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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우리 반의 온도를 높여요, 마음을 나누는‘우리 반을 부탁해!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 학교통합지원센터 소속 위(Wee)센터가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급 사진 공모전 ‘우리 반을 부탁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반을 부탁해!’는 매년 새 학기마다 추진되는 통영위(Wee)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급 구성원이 함께 ‘우리 반의 특징’을 설정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 간 친화력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관내 20개교 총 73개 학급(초등 17학급, 중등 26학급, 고등 30학급)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으며, 통영교육지원청 내부 심사를 거쳐 학교급별 대상 1학급, 우수상 2학급씩 총 9학급이 최종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3학급)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단합력을 보여준 ▲산양초6-1(시골 아이돌 6학년 데뷔), ▲통영여중3-1(우정 ON, 어색 OFF), ▲동원고2-5(2보다 더 좋을 수 없는 5늘)이 차지했다.
우수상(6학급)에는 ▲광도초6-1(우리 반은 인사이드 아웃), ▲죽림초4-4(양보하고 파이팅 넘치는 반), ▲한산중1-1(이롭고 순수하고 신나는 우리반), ▲충렬여중2-1(26개의 점들이 모여 완성하는 원(1)하나!), ▲통영여고2-2(2반은 2순간 빛나는 중), ▲통영여고2-3(‘너’와 ‘나’에서 ‘우리’로)이 이름을 올렸다.
위(Wee)센터는 수상 학급에 상장과 함께 대상 10만원, 우수상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공모 사진을 직접 인화하여 전달함으로써 학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참여한 73개 학급 전체에 간식(과자 박스)을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원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는 “학생과 담임교사들이 매년 이 프로그램을 기다릴 정도로 호응이 높다. 특히 이번에 대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아름다운 교정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생기 넘치는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와 경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즐거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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